2019년 11월 2일 오전, 칭다오시정부, 중외 사업가 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국가 발전 전략 융입, '일대일로' 국제 협력 새로운 플랫폼 구축"이 테마인 2019 중국-유럽 사업가 서밋 칭다오 포럼이 칭다오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중국-유럽 사업가 서밋이 중국 도시에 진입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며, "중국-유럽 2 개 도시 공동 주최" 방식이 시작되었고, 중국-유럽 사업가 서밋 포럼은 영구적으로 칭다오에 정착될 예정이다.룽융투 전 중국 대외 무역 경제 협력부 차관, 중국의 WTO 가입 수석 협상가, 전 아시아 보아오 포럼 비서장, 중외 사업가 연합회 연석 회장이 개막식을 주재하고 발언했으며 산동성위원회 상임위원회 위원이자 칭다오시위원회 서기인 왕칭셴이 발언했다. 회의에 참석한 유명한 기업가, 전문가 및 학자 등 대화 귀빈들은 상하이 협력 시범구와 칭다오 자유무역구의 이중 엔진으로  "일대일로" 국제 협력의 새로운 고지 및 국제 유명 브랜드 구축 등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심층적인 교류와 토론을 진행했다. 장건화 회장과 룽융투 부장,  쑨융푸전 국무원 상무부 유럽부 부장 등 지도자들이 "상하이 협력 시범구와 칭다오 자유무역구의 이중 엔진으로  '일대일로' 국제 협력의 새로운 고지 구축"이란 주제로 대화 교류 및 관점 공유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