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화진그룹 설립이래 체제 메커니즘 및 경영관리혁신 견지, 실업 및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 강화, 산업사슬 개선, 성장방식 전환을 통하여 국제무역 주업무의 빠른 발전을 실현했다. 세관의 통계에 의하면 씬화진그룹은 2002년 설립 후 누계로 수출입액 260억불을 완성했고 년간 수출입액이 산동성 수출입기업중에서 앞서가고 있었으며 2017년 씬화진그룹은 판매액 251억위앤을 달성했다.
국제무역 빠른 발전의 기반에서 씬화진그룹은 “긴장함과 느슨함을 적절하게 조절”의 안정적인 발전 원칙에 의해 다원화 산업을 적절하게 발전하고 산업과 산업사이 상호 지원의 전략적 협동 역할을 발휘함으로 단일적인 대외무역기업에서 산업화, 국제화, 종합성 대형 그룹회사의 전환에 성공했다. 현재 3대 산업 블럭이 형성되었다.
——국제무역: 씬화진그룹은 핵심경쟁력을 적극 구축하여 생산, 연구개발, 브랜드 및 영업망의 산업사슬 연장을 통해 가발제품, 섬유복장, 다이아몬드, 편직품, 수산품 등 일련의 업계에서 앞서가고 경쟁력이 강한 우위 있는 핵심상품을 육성했다. 2009년과 2011년 연이어 미국 유명한 브랜드 및 영업회사 2개 사를 인수하여 핵심상품이 국제시장에서의 주도 지위가 향상되었다. 2012년 2월 씬화진그룹은 유관 부문과 업체와 함께 중국 북방지역 첫 번째 대외무역 종합 서비스 플랫폼인 “칭다오시 중ㆍ소ㆍ미형 기업 대외무역 공급 사슬 서비스 플랫폼”을 창설했고 “진모우퉁” 서비스 브랜드 및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 서비스 플랫폼인 “씬모우 글로벌”을 구축하여 국제무역, 융자 담보, 수출 신용 담보 등 12대 지원 플랫폼을 건립하여 “온라인+오프라인, 국내+해외, 대외무역 종합서비스+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전방위적인 종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12,000여개 중ㆍ소ㆍ미형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가졌다. 회사는 “중국(칭다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역 시범기업” 및 “산동성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정되었다.
——금융투자: 씬화진그룹은 컨테이너 제조, 금융신탁, 비철금속, 호텔 및 불량채권자산 수매 및 처분 등 분야에 선후로 투자해왔다. 2007년 5월 매입 및 재조정을 통해 국내 메인보드 시장의 상장(증권코드: 600735)에 성공하여 제일 먼저 상장한 산동성 대외무역기업이 되었다. 2010년부터 흑연 신소재, 신규 에너지 등 전략적 신흥산업에 중점 투자 및 발전해왔다.
——건강산업: 씬화진그룹은 일본 유명한 양노상장회사인 長生(shēng)그룹과 손잡고 국제화, 고수준의 노년봉양센터인 씬화진·장낙거를 창설하고 전방위적, 지능화, 가정식 봉양서비스의 모범을 구축해왔다. 2015년 쌍방은 합자하여 산동씬화진장생양노운영유한공사를 설립하여 양노서비스 컨설팅, 인원 육성, 수탁 관리 등 업무를 발전하여 양노산업의사슬을 연장해왔다.
2014년 씬화진그룹은 한국 연세대 의료원과 공동 투자한 “연세대 칭다오 세브란스병원”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프로젝트 건설 규모는 1기 1000개 병상이고, 장기적으로는 2000-3000개 병상의 규모이며 1기 예상 투자 총금액은 25-30억 위앤이다. 병원이 건설된 후 한국 연세대 의료원에서 의료기술, 병원 운영관리를 책임지고 연세대 의료원에서 전문가를 파견하여 상주시킬 것이다. 씬화진그룹은 칭다오 세브란스 병원이란 종합 병원을 핵심으로 하여 여러 전문 병원을 설립하고 경쟁력을 갖춘 의료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것이다. 의료 클러스터를 둘러싸 가정식 양노를 위주를 하고 기구 양로를 보조한 한 양노 거주단지를 건설하고 개성적인 단체식 양노를 설계하여 개성적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의료 집중을 핵심으로 하고, 양노 양생을 지원으로 하여 의료서비스, 건강 양노, 양생 보건, 건강 회복 및 요양, 의료 양노 관광, 건강 관리, 건강 보험, 건강 금융, 의료 기기, 보건식품, 금용 임대 등 전체 산업사슬의 활발한 발전을 실현하고 “대건강 서비스업 클러스터”를 구축해나갈 것이다.
새로운 발전기회에 직면한 씬화진그룹은 백년 강건한 기업이란 웅위로운 목표를 향해 뚜렷한 경쟁우위, 업계 선두 위치, 양호한 브랜드효과 및 기업이미지를 갖춘 지속적으로 탁월한 서비스형 글로벌그룹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중국 경제와 사회의 더욱 빠르고 더욱 좋은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고 있다.
● 2018 중국 민영기업 500강중 237위
● 2018 중국 서비스기업 500강 193위
● 2017 중국 대외무역 500강중 269위
● 2018 산동성 100강 기업중 86위
● 2018 산동성 서비스업 30강 기업중 12위
● 2017 칭다오 100강 기업중 9위
● 2017 칭다오 서비스업 50강 기업중 2위
● 2017 칭다오기업 납세 50강 기업중 3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