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인재를 배출시키는 메커니즘 구축. 맹자가 말한바와 같이 ‘재덕을 겸비한 사람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면 천하의 인재들이 전부 이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려고 한다.’ 6년 이래 우리는 끊임없이 인재를 배출시키는 메커니즘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적합한 사람을 적합한 위치에 배치하고 일류의 품덕과 한가지 장기를 강조해왔다. 어느 지역에서 왔거나 입사 선후와 상관없이 공평하게 경쟁하여 능력있는 인재를 등용해야 한다. 누구던지 어떤 출신, 어떤 학력, 어떤 배경이던지 진정한 능력이 있고 우리 사업에 유익하고 전체 주주와 임직원들에게 유익하다면 바로 우리가 필요한 인재이다.
어진 마음과 너그러운 마음. 어디서나 언제나 어진 마음과 너그러운 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는 우리 팀웍의 단합력을 더해주는 근본이다. 우리는 어진 마음으로 인재를 모으고 어진 마음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인재를 감싸주어야 한다. 씬화진이란 대가정에서 모든 동료직원들은 전부 존중받고 도움 받을 수 있다. 넓은 흉금과 감싸주는 마음으로 우리는 자석처럼 인재들을 흡인하고 다른 사람한테 매력이 있고 다른 사람들을 감싸줄 수록 우리한테는 적이 없어진다. 누구나 자기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 것이다. 품덕이 제일 중요하므로 품덕을 중요시하는 기반에서 그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하고 최대한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피해야 하며 실천중에 훈련 및 단련해야 한다. 기업에 충성하고 전심전력으로 기업을 위해 일한 다면 능력이 아주 단순하더라도 우리는 절때 포기하지 않는다.
사람을 부축하여 말의 등에 오르게 하고 일정 거리까지 배웅한다. 새로 입사한 동료직원은 융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우리 조직에서는 힘을 합쳐 그들한테 도움을 주고 이끌어 주어 우리 대가정에 조속히 융합되도록 한다. 각 종 기회를 이용하여 새로 입사한 동료직원들을 이끌어 주어 적응되는 과정과 시행착오를 줄여 저때에 독립적으로 업무를 볼수 있도록 한다. 이는 씬화진의 중요한 특성이다.
사업으로 성공하는 인생을 이끌어간다. 우리는 임직원들의 현실 업무중 표현을 중요시하고 자신을 위해 일하는 이념을 제창하며 업무중에 자신을 키워나가고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사업을 통하여 성공하는 인생을 이끌어나가도록 한다. 씬화진 대가정의 구성원들이 모두 씬화진의 발전에 따라 자기발전되고 업무중에 성과를 거두고 사업에 발전이 있기를 원하며 어느 누구던지 뒤지지 않기를 바란다.